5일 10시,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 협력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마차오쉬(馬朝旭) 외교부 부부장은 중국 정부는 한국에 긴급한 의료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은 한국과 합동 방역 메커니즘을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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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다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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