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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저지전…미국 기자, 中제도에 ‘하트’ 보내

2020/3/16 10:54:31   source:kr.people.com.cn

  코로나19 사태 발발 후

  14억 중국 인민이 일심단결로

  전염병 예방•통제의 인민전쟁, 총체전, 저지전에서 이기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했다.

  베이징 주재 미국 기자는 이 상황을 목격했다.

  그가 보기엔 중국이 이번 전염병 사태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핵심 포인트가 과연 무엇일까?

  바로 중국 제도의 우월성과 더불어

  정부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는 점.

  중국에서 ‘온 힘을 다해 큰일을 치른다’는 말이 있듯

  제도 우월성과 정부 역할이야말로

  지난 수십년간 중국이 큰 도전들을 이길 수 있었던 효과적인 방법이다.

  중국이 취한 조치들은 효과적임을 부인할 수 없다.

  중국의 사회제도,

  중국의 거버넌스 능력에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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