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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교육본문

中 올해 예고 시험 스케줄

2020/3/17 9:28:44   source:kr.people.com.cn

  교육부는 12일 영상회의를 열어 입시로 인한 대규모 인원의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2020년 수능 전까지 현장 시험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대학교는 과학적 논의를 거쳐 최대한 학교 전공 시험 범위를 줄인다. 2020년 전국 예술계열 전공 지원자 수는 115만 명 정도이다.

  교육부는 시험을 실시해야 하는 학과에 대해서 공평과 공정을 전제로 수험생의 작품 제출, 온라인 면접 등 현장 외 시험 방식을 권했다. 전문성이 강하고 현장 시험이 필요한 대학은 우선 작품 제출과 온라인 면접 등의 현장 외 시험 방식으로 1차 시험을 진행하고 수능이 끝난 후 다시 현장 시험을 치른다. 농촌과 빈곤 지역 등 조건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관련 대학에서 최소한의 여건을 보장해 준다. 구체적 방안은 각 학교에서 결정한다. 모든 예술계열 수험생들은 일률적으로 전국 수능을 보며 수험생의 전공 성적과 문화 성적에 따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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