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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경제적 충격 “중국 경험 본보기로 삼을 만해”

2020/3/24 16:27:18   정보 출처:kr.people.com.cn

  현지시간 20일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 맞서 올바른 정책이 코로나19 방역과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중국의 경험을 통해 입중했고, 중국의 단계적 생산 재개는 “경제에 안심할 수 있는 정상적 조짐이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영향 약화와 힘겨운 선택: 중국의 조기 경험’이란 제목의 이 글은 코로나19 확산이 글로벌 경제 생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성공적인 방역의 댓가는 경제 활동의 둔화라고 지적하며, 감염 사태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에 중국은 신속하게 다양한 조치로 최약 계층을 지원하여 효과적으로 경제적 타격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신속하게 감염 사태에 반응해 확산 방지 조치로 경제적 영향을 줄이고 경제 회복을 지원해 이를 본보기로 삼을 만하다.” 제1저자인 IMF 중국부 책임자인 Helge Berger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감염 발발의 직접적 영향이 1분기 경제 활동의 갑작스런 중단이지만 IMF 사무총장이 여러 차례 언급한 바처럼 중국 경제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중국 경제가 정상적 궤도로 복귀하고 있다고 말했다.

  IMF 측은 중국 정부의 정책이 취약층에 치중하고 새로운 방안을 통한 소형 기업 지원, 예를 들면 사회보험료 납부와 공공사업비를 면제하고 금융과학기술기업에 신용대출을 하는 등을 비롯해 중국 관련 부문에서 신속하게 신용대출 보조금을 마련하고 보건 설비 증산과 방역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금융시장 안정 측면에서 중국 인민은행은 조기 개입으로 은행 간 시장을 지원해 어려워진 기업에 자금 지원을 하는 동시에 외부 압력에 따라 위안화를 조정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은행과 감염 사태로 인한 대출금 간 협력을 선도해 중앙은행의 소영세 기업을 위한 특별 융자뿐 아니라 은행의 기준금리 하락 단행으로 시장 유동성과 안정을 지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경제에 안심할 수 있는 정상적 조짐이 나타나 다수 대형 기업이 조업 재개에 들어갔고 다수 현지 직원들도 복귀했다.” Helge Berger는 감염 사태가 둔화되면서 중국의 정책은 이미 경제 회복 지원 방향으로 전환했고, 핵심은 감염 사태로 인한 충격을 축소하고 강력한 거시적 경제 지원으로 맞춤형 재정과 통화 정책으로 안정적 회복을 꾀해 “현재까지 이는 올바른 방법이다”라고 판단했다.

  “중국이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길 희망하며, 즉 감염병 대유행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위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국제협력은 글로벌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으로 IMF는 각국이 다방면에서 국제적 공조로 감염 사태를 이겨내길 촉구하고, “중국은 이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하지만 IMF 측은 감염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금융 시장의 계속된 동요는 억제가 필요하고 중국 경제 회복에도 도전이라고 경고했다. Helge Berger는 위기가 아직 종식되지 않았고 글로벌적 대유행이란 상황은 글로벌 성장과 중국 제품에 대한 수요 감소를 의미할 수도 있다며, “이로써 정책 결정자는 경각심을 유지하며, 준비를 미리 하고 필요한 때에 앞서 준비한 방안에 거시적 경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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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