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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중국과협연례회의 산동 혁신 발전위해 조력

2020/8/6 14:45:15   source:sdchina.com

  기자가 중국과협이 4일에 거행된 브리핑에서 알게 된 바로는, 제 22회 중국과협연례회의는 2020년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할 것이고, 주회장은 산동성 청도시에서 설치할 것이다. 중국과협학회학술부 부장 유흥평은 표시하기를, 이번 연회는 ‘과창중국’건설은 전면적으로 전과정 융입되고, 산학연 융합의 산동 ‘모범방’을 만들 것이다.

  연례회의 기간, 중국과협은 청도에서 과학기술 경제융합 정상 포럼을 거행할 것이고, 자원 융합, 공급 연결의 기술 서비스와 거래 플랫폼을 토론하고 구조했다; 태안에서 ‘중국 과협 서비스 산동 혁신 발전 현장 교류회’를 거행했고, 일부 과학기술 서비스단과 전국 학회 대표를 조직하고 참석하게 했다; 또한 태안, 제남과 동영 등 각 도시 정부는 현장에서 전략 협력 협의를 체결했고, 전방위 산동 혁신 발전과 신구 운동에너지 전환위해 조력했다.

  제 22회 중국과협연례회의의 주제는 ‘개혁개방 혁신인령 – 과기부능 합작발전’이고, 중국과협과 산동성인민정부는 함께 주최하고, 8월 10일부터 북경, 청도, 위해, 태안, 유방, 덕주, 일조 등 지방에서 연이어 전개되고, 중국 혁신 창업 선봉 포럼, 세계 해양 과학기술 포럼, 과학기술 융합 정상 포럼, 중국 과학기술 고문단 포럼, 세계 과학기술 정기간행물 포럼 등 5대 시리즈 30여 개 행사를 거행할 것이고, 또한 ‘2020 중대 과학기술 문제와 공정 기술 문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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