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나이지리아에서 온 Fiyin과 Uddy 둘이 인상제남천세계에 위치한 ‘하위귀’ 도기조각스튜이오에 왔고, 도기조각 예술과 유가 문화의 결합을 탐색했다.

　　문으로 들어가자마자 줄줄이 놓어진 도기조각 작품이 있는 전시대가 보였다. 제남 도기조각 비유전승인 왕령도는 아직 소개를 하지 않고, Fiyin과 Uddy는 전시대 가득 놓은 소상을 인해 끌어당겼다. 둘이 뒤늦게 터지고 급히 왕선생에게 물었다: “왕선생님의 작품중에 대부분은 공자 소상 맞죠?” 왕령도는 침착하게 소개하기를, “맞다. 유가 문화 발원지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유가 문화와 자기의 솜씨를 결합하는 생각이 났고, 더욱 발전시켜야 하고 싶다.”

　　도기조각 문화 역사과 기본 공예를 소개한 후에, 왕령도는 2명 외국 친구를 지도하고 도기 제작의 72개 공예 공정중에 하나 – 랍배 기예를 체험하게 했다. 둘이는 필경 초심자라서 작품이 별로 시원치 않다.

　　왕령도는 두 개 피규어 공자 소상 초벌구이를 꺼냈고, 그녀들을 어떻게 도기조각 작품에서 책색하기를 가르쳐 주었다. Fiyin과 Uddy는 각각 손안에 피규어 공자상에 착색했고, 또 중국 고인의 오상지도중에 ‘인’과 ‘의’ 2개 한자를 각각 소상에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