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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자유무역지구 양호한 식작 실현, 112항 시범 임무 진전 원활

2020/9/1 14:24:12   source:sdchina.com

  31일, 산동성정부 신문판공실은 브리핑을 개최했고, 관련 부문 책임자를 초청하고 산동자유무역구 설립 1주년 건설 상황을 소개하게 했다.

  알게 된 바로는, 객관적으로 자유무역시험구 건설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성자유무역판공실은 제3자 기관을 의뢰하고 자유무역시험구 1년동안 건설 상황에 대해 전체 평가를 진행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112항 시범 임무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이미 102항을 실시됐고, 실시율은 91%이다. 60항 제도 혁신 성과를 탐색하여 형성했고, 그중에 7항은 전국 개척성이 있고, 국각 관련 각부와 각 위원회의 인가를 받았다.

  3개 구역을 보면, 제남 구역은 무역 자유화, 편리화에 힘쓰고, 잇따라 ‘디지털 금고’ 지혜 정무, 특수 물품 감역 검험 과정, ‘일구일조일증’ 사슴 경영 등 320항 제도 혁신 대책을 발포했다. 그 중에 전국 처음으로 만든 <인력 자본 출자 관리 방법>은 이미 구역안에 시행됐다.

  소개에 따르면, 8월말까지 제남구역 새로운 등록한 기업이 누적 5.2만여 개에 달했고, 새로운 설립한 자유무역은행 본점 15개, 기금 57개, 상장회사는 38개에 달했다.

  청도구역은 지리 우세를 의거하여 적극적으로 일본, 한국과 합작 새로운 모식 새로운 경로를 탐색했다. 청도 – 일본 ‘국제 객실’을 시동했고, 4개 일본 도시와 합작 의향을 달성했다; 일본과 한국의 세관 사이 AEO인증을 강화했다; ‘일심일항일성’을 중심에 놓고, 적극적으로 ‘중일한 소비 독판’을 만들고, 중일한 상품 소비, 서비스 소비 합작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고, 새로운 경제 성장 포인트를 확장했다.

  연태지역은 연태 중점 발전의 첨단 장비 제조, 생물 의약 등 산업을 융합했고, 해양 경제 혁신, 국제 무역, 국제 상사 서비스, 투자 유치 서비스 등 8대 중심을 기획하고 건설했다. 지금 국제무역센터는 이미 JD클라운드컴퓨팅 등 126개 기업이 낙착됐고, 해양경제혁신센터는 9대 과학혁신 플랫폼에 낙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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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