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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캐나다의 멍완저우 사건 조치야말로 ‘협박 외교’의 전형”

2020/10/16 13:49:41   source:kr.people.com.cn

  14일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보도에 따르면 10월 13일 캐나다 총리가 인터뷰 당시에 캐나다는 중국이 2명의 캐나다인과 기타 국가 국민을 ‘임의 체포’하는 ‘협박 외교’ 조치를 성공적 방안으로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방국과의 협력에 힘쓸 것이라고 언급했다. 같은 날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캐나다 외교부 장관도 중국과 캐나다 수교 50주년 관련 성명에서 캐나다는 대(對)중 관계를 심사숙고하고 새로운 대중 정책 틀을 구축하며, 중국이 ‘협박 외교’를 일삼고 있다고 질책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라고 질문했다.

  자오리젠(趙立堅) 대변인은 “캐나다가 응당 직면해야 하는 기본 사실과 문제는, 왜 지금까지도 최근 2년간 양국 관계가 위기를 맞은 원인이 캐나다가 캐나다 법을 전혀 위반한 적이 없는 무고한 중국인 멍완저우(孟晚舟)를 임의로 체포했기 때문임을 인정하지 못하는지? 미국의 다수 우방국 중 왜 캐나다 정부만이 미국의 멍완저우 체포에 협조했는지? 또 왜 캐나다는 멍완저우 사건 정보를 공개하는 데 있어 감추고 또 관련 문건이 더 공개되는 것을 막으려는지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캐나다 정부는 지금까지도 관련 사실을 직시하지도 캐나다 대중들에게 진상을 설명하지도 못하는데 이는 거짓이며 나약함의 표현이다. 캐나다 측이 멍완저우 사건에서 보여준 조치야말로 진정한 임의 체포와 ‘협박 외교’의 전형적 사례다. 이를 14억 중국인과 국제사회는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중국과 캐나다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 또한 상호존중, 평등대우 원칙을 성실하게 지킬 때 양국 관계는 장기적인 안정을 누릴 수 있다. 중국은 캐나다 측이 잘못을 시정하고 즉각 멍완저우 여사가 무사히 중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석방시켜 양국 관계 발전의 걸림돌을 제거함으로 양국 관계가 조속하게 올바른 궤도로 복귀할 수 있길 강력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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