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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방부, 美의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 단호히 반대

2020/10/23 15:10:23   source:kr.people.com.cn

  탄커페이(譚克非) 국방부 대변인이 22일 미국의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와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미 국무부가 타이완에 대해 18억 달러 상당의 무기 및 장비 판매를 승인했다고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이 21일 발표했다.

  탄 대변인은 관련 보도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미국의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연합공보, 특히 ‘8·17’ 공보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자 중국 내정을 간섭하고 중국 주권과 안보 이익을 훼손하는 것이며, 중·미 양국·양군 관계와 타이완 해협의 평화 안정을 해치는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답변했다.

  탄 대변인은 또 “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관계되며, 중국의 핵심 이익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미 양국·양군 관계와 타이완 해협의 평화 안정에 심각한 후과를 초래하지 않기 위해서 중국은 미국 측이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 계획을 즉각 취소하고, 미국-타이완 군사 연락을 중단하며, 타이완 관련 문제를 신중히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 미국이 국제 관계 기본 준칙을 무시하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신의를 저버리고 고집을 부리면서 함부로 행동한다면 중국은 단호히 반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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