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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웅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 일행, 주향세계(走向世界)잡지사 방문

2020/10/23 16:51:13   source:sdchina.com

  10월 21일 오후, 박진웅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 일행은 주향세계잡지사를 방문해 퇴임 연설을 하고 잡지사 동료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장런위(張仁玉) 주향세계잡지사 부사장, 리훙메이(李紅梅) 중국산둥망 총편집장 등 잡지사 주요 임원과 동료들은 박진웅 총영사를 축복했다.

  박진웅 총영사는 강연 시작과 함께 재임 중 총영사관에 도움과 지원을 해준 언론에 감사의 뜻을 먼저 전했다. 이와 동시에, 그는 한국과 중국의 우의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코로나19의 갑작스런 폭발로 한중 양국 국민이 모두 곤경에 빠졌지만, 양국이 서로 돕고 방역물자를 주고받는 등 한중의 깊은 우정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어려울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런위 주향세계잡지사 부사장도 “한중은 가까운 이웃이고 양국이 서로 도와야 함께 코로나19 사태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진웅 총영사는 강연 말미에 언론에 대한 간절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양국의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언론이 앞으로도 계속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여 상호 교류를 더욱 긴밀하게 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번역: 리멍후이(李夢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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