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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중국 역대 도자기 조소 예술전 베이징서 열려

2020/11/18 9:49:29   source:kr.people.com.cn

  제2회 중국 역대 도자기 조소 예술전이 최근 베이징에서 열렸다. 전람회는 한(漢), 위(魏), 당(唐), 송(宋), 원(元), 명(明), 청(淸) 및 근·현대 각지의 대표적인 가마터의 작품 300점을 전시했다.

  전람회 개막식 전 ‘20세기 중국 도자기 조소 전집’(20世紀中國陶瓷雕塑全集, 이하 ‘전집’) 발대식이 열렸다.

  ‘전집’은 총 12권이며 1900~2000년 장시(江西) 징더전(景德鎮, 경덕진), 장쑤(江蘇) 이싱(宜興), 푸젠(福建) 더화(德化), 산둥(山東) 쯔보(淄博), 허난(河南) 위저우(禹州), 허난 루저우(汝州), 허베이(河北) 한단(邯鄲), 저장(浙江) 룽취안(龍泉), 후난(湖南) 리링(醴陵)과 타이완 등 대표적 도자기 가마터 및 각기 다른 스타일을 지닌 대가의 작품 4천여 점이 수록되어 있다. 문화역사, 예술특징, 공예기술, 재료과학 등의 분야에서 20세기 중국 도자기 조소 발전에 대해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연구·분석했으며 도자기 조소 창작에 있어서 예술 발전 과정과 흙, 유약, 채색 등 분야에서의 탐색과 혁신을 보여주었다.

  [사진1: 공자(1990년대, 타이완), 유약 도기, 높이 47cm. 사진2: 무도도용(舞蹈陶俑·춤추는 토우), (명대, 허난 위저우), 3채색 유약 도기, 높이 14.4cm, 넓이 4.5cm. 사진3: ‘오래된 목가’(1990년대, 장시 징더전), 요유(窯釉), 높이 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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