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열린 제4회 중국-아세안 정보항포럼에서 중국과 아세안 디지털 경제 영역의 정부관원과 기업, 비즈니스계 인사, 전문가와 학자들이 교류와 토론을 진행했다.
글로벌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는 배경에서 디지털 경제 발전과 스마트 연동, 디지털 상통 등 영역과의 협력이 회의 참석자들이 주목한 초점이었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광서장족자치구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은 "디지털 아세안, 스마트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