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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외교부장-강경화 외교장관 회담…10가지 공감대 이뤄

2020/11/27 16:09:56   source:kr.people.com.cn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1월 26일 오전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양측은 양국 정상의 전략적 견인하에 소통과 왕래를 강화하고 우호 신뢰를 증진하며 실무 협력을 심화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다음은 양측이 합의한 내용.

  1. 지속적인 코로나19 방역 협력과 합동방역체제를 강화하고 ‘신속통로’ 적용 범위를 개선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동북아 보건·방역 협력체 출범을 추진한다.

  2. ‘중한관계 미래발전 위원회’를 설립하고, 2022년 중·한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향후 30년 중·한 관계 발전 청사진을 계획한다.

  3. 중·한 외교·안보 ‘2+2’ 대화 및 해양사무 대화를 가동하고, 중·한 외교부처 고위급 전략 대화를 새로 개최해 외교 안보 분야의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해양사무 협력을 촉진한다.

  4. 2021년과 2022년 ‘중한 문화교류의 해’ 행사 계획을 시작하고 중·한 수교 30주년 기념을 준비한다.

  5. ‘일대일로’ 구상과 한국의 국가발전전략 접목에 박차를 가하고, 제3자 시장 협력을 추진하며, 신흥산업 등 중점 분야 협력을 강화해 양국의 질적 융합 발전을 심화한다.

  6. 중·한 FTA 2단계 협상을 조속히 타결하고 ‘중한 경제무역협력연합계획’(2021-2025)을 조기에 출범해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에 더 나은 여건을 마련한다.

  7.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를 상호 지원한다.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통제한 후 인적 교류를 한층 더 활성화한다.

  8. 반도 평화 안정 수호 노력을 계속하고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한다. 중국은 남북 양측의 관계 개선과 발전, 화해 협력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9. 중국은 한국의 제9차 중·일·한 정상회의 개최를 지지한다. 양국은 일본과 함께 중·일·한 FTA 협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10.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조속한 발효를 공동 추진한다.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수호하고 개방적인 세계 경제를 건설하며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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