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 산둥성은"비공공 10개조", "민영경제35개조", "삼보 10개조"등 정책조치를 잇달아 출범해 감세와 비용인하, 혁신창업, 융자서비스, 환경최적화 등 방면에서 지원을 강화하였다. 기자가 산동성정부신문판공실이 12월 28일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최근 3년간 산동성은 해마다 민영시장주체 100만가구 이상을 새로 증가했는데 올해 11월말까지 전성의 민영시장주체 1159만 9만명으로 늘어나 질이 지속적으로 최적화되는 량호한 국면을 보였다.

　　소개에 따르면 1154만 9000가구로 연초에 비해 132만 4000가구가 늘었다. 이 가운데 자영업자는 340만 6000가구로 50만 2000가구 늘었다.현재 민영경제시장의 주체수가 전체 시장주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8% 이상에 달하며 규모이상 공업기업중 민영기업의 비중이 85%를 초과하고있다. 올해 전 3분기 GDP에서 민영경제의 증가치가 차지하는 비중은 51.7%로 2019년에 비해 0.5% 포인트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