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산동성 정부신문판공실의 브리핑에서 알게 된 바로는, '13.5' 계획은 산동 항구의 발전사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단계, 항구 건설 발전에서 거족적인 진보와 질적 발전이 있다.그 가장 주요한 표징과 성과는 전성 연해항구가 중대한 역사적인 변혁을 완수했고, 분산 운영으로부터 일체화 운영에로의 전환과 진급을 실현했고 산동항구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다.

　　산동성항구그룹은 2019년 8월 6일 설립된 이래 항구의 규모를 부단히 확대하고, 종합실력을 제고시켰다. 현재 4대 항만그룹, 11개 지집단을 보유하, 주요 항만지역 17개, 생산적 정박장 300여 개, 항로 30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충격 등 준엄한 도전에 직면하여 화물 물동량과 컨테이너량이 나란히 14억 톤과 3000만 박스를 돌파하여 전국 연해 항구들에서 지속적으로 선두를 달리게 됐다.

　　'13·5'기간, 산동 항구의 건설 투자 약 650억 위안, 새로 건설된 생산적 버드 75개, 운영 생산적 버드 총 320개, 신규 부두 설계 연도통과능력 2.57억 톤(컨테이너 418만 TEU), 설계 연도통과능력 8.1억 톤(컨테이너 2969만 TEU)에 달했다; 새로 증가된 원유저장탱크는 796만 입방메터로 1500만 입방메터에 달했다; 매년 4500만 톤의 원유수송관도능력을 새로 늘인다. 이미 건설 조업된 항목의 운영상황이 총체적으로 양호하고, 항구 통과능력을 대폭 제고에 대해 기초 보장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