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산동성 교통운수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성 전체의 항구 일체화 개혁 잠재력은 충분하다. 2020년 12월말까지 성 전체의 연해 항구 물동량은 누차 16.9억만 톤으로 동기대비 4.9% 성장했다.
그중 대외무역의 거래량이 누적 9.3억 톤을 완수하여 동기대비 5.0% 증가했다. 컨테이너 물동량이 누적 3191만 표준함을 완수하여 동기대비 6.0% 성장했다. 그가운데서 성항구집단의 화물통과량은 14.21억 만톤으로 동기대비 7.45% 증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