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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앙1호 문건, 농촌 전면 진흥 추진 강조

2021/2/22 15:23:10   source:korean.cri.cn

  21세기에 접어들어 18번째로 '삼농'(三農, 농업·농촌·농민) 사무를 지도하는 중앙 1호 문건이 21일 신화통신을 통해 발표되었다.

  "농촌 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농업·농촌 현대화를 가속화할데 관한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의견"이라는 제목으로 된 이 문건은 총 5개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총체적인 요구, 빈곤퇴치 공략 성과 공고화 및 확장과 농촌진흥의 효과적인 연결 실현, 농업 현대화 추진의 가속화, 농촌건설의 전폭적인 실시, '삼농'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전면적인 지도 강화 등이 망라된다.

  문건은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4차 5개년 계획" 시기는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의 새로운 여정을 열고 두 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향해 분발하는 첫 번째 5년이라고 지적했다. 문건은 민족이 부흥하려면 농촌이 진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건에 따르면 당중앙은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삼농'사무는 여전이 극히 중요하고 잠시라도 늦춰서는 안 된다며 반드시 다그쳐 실속을 다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삼농' 문제의 해결을 전 당의 중점 사무로 주력하고, 농촌 진흥의 전면적인 추진을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중대한 과업으로 삼아 전 당과 전 사회의 힘을 모아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를 가속화함으로써 광범위한 농민들이 더욱 아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건은 농촌 건설을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의 중요한 위치에 두고 농촌의 산업, 인재, 문화, 생태, 조직의 진흥을 전면 추진해야 하며 농업의 생산품 공급과 생태 장벽, 문화 전승 등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농촌 진흥의 길을 걷고, 농업과 농촌 현대화를 가속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업과 농촌이 상호 촉진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호 보완하며 조화롭게 발전하고 공동 번영하는 새로운 공업과 농업, 도시와 농촌 관계 형성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건은 또 농업의 고품질 고효율을 촉진하고,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농촌을 만들며, 농민들이 부유하고 풍족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농촌사무지도소조 판공실 관계자들은 보다 강력한 조치와 강력한 힘을 모아 농업과 농촌 현대화를 가속화하고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을 위해 좋은 시작을 뗄 수 있도록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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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