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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이 중국서 오래 유지될 주택 소비방식 될 전망

2021/2/22 15:24:07   source:korean.cri.cn

  최근 몇 년간 정책적 지원과 자본이 집중되면서 중국의 주택임대시장, 특히 장기임대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임대주택이 오래 유지될 수 있는 주택 소비방식이 될 전망이다.

  올 2월 들어 심천(深圳)·베이징(北京)·상해(上海) 등 3개 1선 도시에서 주택임대시장 정비를 위한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모두 '임대료 대출(租金贷)' 규범화를 강조했다.

  잠정적인 통계에 따르면 주택장기임대업체가 제공하는 임대주택 수량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이다. 베이징·상하이 등 도시의 경우, 장기임대아파트 관련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이미 20%를 초과한 실정이다.

  중국 주택도농건설부의 왕몽휘(王蒙徽) 부장은 "2021년에는 주택임대시장 발전을 규범화하고 장기임대아파트 운영 기업의 △ 고가 매입·저가 임대(高进低出), 세입자로부터의 장기 임대료 수취 및 부동산 권리인에 대한 임대료 단기 지불(长收短付) , 자금풀 불법 조성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이를 통해 자금흐름이 끊기는 등의 리스크를 방지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중앙경제업무회의에서는 대도시 주택 문제 해결과 임대주택 문제에 대한 요구 사항이 언급됐다. 여기에는 장기임대주택 정책 정비 가속화, 장기 임대주택 시장 발전 규범화, 임대시장 질서 정돈, 시장 행위 규범화, 임대료 수준의 합리적인 규제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시장 규범화 등의 노력을 통해 중국 임대주택은 전면적이고도 빠른 발전을 맞이할 것이며, 소비자들이 오랫동안 받아들일 수 있는 주택 소비방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화대학 부동산연구소의 류홍옥(刘洪玉) 소장은 "중국이 직면한 주택 문제들은 주로 대도시, 특히 특대도시·초대도시에 집중되어 있다"며 "새롭게 취업한 대학생, 해당 도시에 호적을 두지 않은 상주인구, 환경위생 등 도시 주요 공공서비스에서 근무하는 도시 진출 근로자 등 새로운 시민들이 심각한 주택난을 겪고 있어, 이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택임대 시장을 발전시키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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