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0531-82626555
中文|English|
이슈본문

한국 방역 "특별대책 기간"발표

2021/3/15 16:26:52   source:korean.cri.cn

  정세균 한국 국무총리가 14일 서울에서 15일부터 2주간 일 신규 확진자를 300명 이하로 줄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있은 한국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회의에서 정세균 총리는 이 목표를 위해 15일부터 2주동안 수도권은 "특별대책기간"을 비 수도권은 "방역수칙 준수 특별기간"을 선언한다며 정부는 전국 범위내에서 감염위험이 큰 시설을 중심으로 혹시 방역의 틈새는 없는지 대대적으로 점검해서 감염 확산을 적극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회의에서 민중들에게 백신을 적극 접종할 것을 호소하고 상반기에 1200만명이 1차 접종을 마치도록 한다는 목표를 위해 정부는 기존의 접종 방완을 꾸준히 보완할 것이라고 ㅂ말했다.

  한국은 오는 9월까지 3200만명에서 360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하여 오는 11월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의 기존 방역 등급은 5급으로 낮은데서부터 높은데까지 1급, 1.5급, 2급, 2.5급, 3급으로 나뉜다. 현재 한국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방역대응 등급은 2급과 1.5급이다.

관련 기사

사진

韩语翻译:
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