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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노점상 운영한 96세 할머니, 그녀의 솔직하고 대범한 인생 철학

2021/4/20 16:22:48   source:kr.people.com.cn

  “사람이 늙어도 가치가 있어야 한다”, “늙은 사람은 젊은이들을 보고 배워야 한다”… 최근 “96세 할머니 30년간 노점 운영”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할머니의 남다른 말투와 삶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긴 모습에 많은 누리꾼은 “고무를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30년간 노점상을 운영한 할머니 “가치 있는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허난(河南) 정저우(鄭州) 출신의 영상 촬영자는 야식을 사던 중 노점상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96세인 할머니는 밤 11시에 나와 오전 5시까지 노점을 운영했다. 오전에는 시장 가서 장을 보고 오후엔 집에서 쉬었다. 이런 일상을 30년 넘게 보냈다.

  “연세가 많으신데 왜 노점에 나오시는 건가? 가족들은 걱정하지 않나?”는 물음에 할머니는 세 자녀 모두 말렸지만, 할머니 스스로가 가만있지를 못한다고 답했다. “집에서 쉬고 싶은 사람이 있고 쉬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집에서 쉬는 건 무료하다고 생각한다. 그럴 바엔 가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게 낫다”며, “사람은 늙어도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할머니의 장사 철학: 정당하게 벌면 쉽지 않은 일이 없다

  매일 몇 개를 팔 수 있냐는 질문에 할머니는 담담하게 말했다. “먹는 사람이 많으면 많이 팔지만, 먹는 사람이 적으면 적게 판다. 장사가 그런 것이 아닌가?” 영상 촬영자가 할머니에 “많은 젊은 사람들보다 노력한다”고 감탄하자 할머니는 “젊은이들은 한창 분투하며 일할 시기다. 노인들이 오히려 보고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밤늦게 노점상을 하는 할머니는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할머니는 그들의 고단함을 이야기하며 “정당하게 돈을 번다면 쉽지 않은 일이 없고, 정당하지 않게 돈을 벌면 아무리 쉬운 일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네티즌@志剛在鄭州]

  👵누리꾼 “통쾌하고 시원시원하신 할머니!”

  많은 누리꾼이 할머니의 마인드에 감동하며, 할머니에 축복을 기원했다.

  또한 일부 누리꾼은 “나도 나이 들면 할머니처럼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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