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더 나아가 전구 안전 생산 대조사 대통체 행동을이 순서 있게 전개시키기 위해, 4월 20일 오전, 청도첨단단지관위 부주임, 공위위원 황적용은 팀을 인솔하여 단지 일부 기업에 대해 안전 생산 감독 검사를 진행했고, 단지 기업 안전 생산 작업을 강화했고, 안전 생산 후환을 없앴다.

　　검사조는 ‘사불양직’ 작업 방식으로 선후하여 대평양제관(청도)유한회사, 청도이강보장유한회사에 왔고, 꼼꼼하게 기업이 안전 생산에 관한 특집 작업 보고를 청취했고, 제세히 안전 생산 관련 제도 장부를 점검했고, 또한 중점으로 생산 작업장, 기관실, 소방 시설, 위화품 저장실 등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황적용이 강조하기를, 기업 생산이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이고, 안전 작업은 기업 생산의 용원한 화제이다. 기업은 엄격하게 안전 생산 주체 책임을 실현해야 되고, 안전 생산 작업을 잘 잡고,  ‘초전 관리, 초전 예방’을 강화한다. 검사중에 발견하는 안전 후환에 대해 빨리 정톤했고, 전과정 폐환 관리를 강화한다. 동시에 대조사 대통제 작업 행동 요구를 결합하고, 전원 안전 교육 훈련 강도를 강화하고, 직원 안전 생산 의식을 제고하고, 지속적으로 안전 생산 후환 자기 검사를 전개했고, 더 안전하고 조화로운 생산 환경을 노력하여 구조하고, 전구 안잔 생산 국면의 안정을 확보한다.

　　청도첨단단지 당조작업부, 경제발전부 관련 책임자와 안전 전문가가 함께 검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