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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평론] 미국식 인권⑤ 혹형 남용으로 드러난 ‘인권 수호자’의 거짓말

2021/7/13 14:09:36   source:kr.people.com.cn

  미군의 수감자 학대 사건이 누차 폭로되면서 잔인한 행동이 전 세계를 충격과 경악에 빠뜨렸다.

  미군은 9∙11사건 이후 전 세계 대테러 작전에서 검거한 용의자들을 구금하기 위해 2002년 쿠바 관타나모 미 해군 기지 내에 수용소를 건립했다. 미 군당국 조사원이 2005년 7월 13일 상원 군사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는 관타나모 수용소에 대량의 수감자 학대 현상이 있으며, ‘제네바 협약’ 및 미 군사 법률을 심각하게 위반한 행위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2003년 하반기~2004년 초반 이라크 아부그라이브(Abu Ghraib) 교도소에서 미군 헌병이 이라크 수감자를 학대한 사진이 2004년 4월 미국 CBS와 CNN 등에 의해 폭로되면서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2004년 5월 아프간 주둔 미군의 수감자 학대 스캔들도 최초로 폭로됐다. 그 후에도 이라크와 아프간 주둔 미군의 수감자 학대 스캔들이 여러 번 폭로되었다.

  미 언론이 2017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예멘의 비밀 수용소에서 미군 심문관들은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했으며, 동맹국의 수감자 학대를 눈감아 주었다. 현지의 수용소에서는 수감자들을 묶어 놓고 불로 지지거나 구타하고, 성적으로 고문하는 등이 다반사로 자행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수감자 학대 사건이 속속 드러나면서 세계는 소위 ‘인권의 수호자’ 가면 아래 숨겨진 미국의 추악한 악행을 똑똑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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