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자가 산동성미성년자보호사무영도소조 제1회 전체회의에서 알게 된 바로는, 산동성은 특수아동군체에 대한 기본생활기준과 보장수준을 끊임없이 높였고, 올해 산동성재정은 각종 곤난아동을 포함한 곤난대중들의 기본생활보장기준을 또 10% 제고시켰다.
현재 산동성에서는 이미 24.5만 명의 아동이 고아, 사실 무인부양 아동, 중점 곤경 아동, 최저 보장, 극빈 부양, 장애인 등 '2개 보조'의 보장 범위에 편입됐다. 올해 산동성재정은 통일적으로 자금 38억 위안을 배정하여 2020년의 표준을 제출한 기초상에서 각종 곤난아동을 포함한 곤난군중들의 기본생활보장기준을 또 10% 제고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