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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헝친웨아오 심화 협력구 건설 청사진 발표

2021/9/7 10:18:03   source:kr.people.com.cn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이 5일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시 헝친(橫琴)도에서 마카오 특별행정구와 협력을 강화할 특별 구역 건설 관련 청사진이 담긴 ‘헝친웨아오(橫琴粤澳) 심화 협력구 건설 총체 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협력구로 지정된 곳은 헝친도 ‘1선’과 ‘2선’ 사이의 해관 관할 구역으로 총면적은 106km² 규모다. 이 중 ‘1선’은 헝친도와 마카오 특별행정구 사이, ‘2선’은 헝친도와 중국 관세 구역 내 기타 지역 사이로 지정됐다.

  새로운 정세에서 헝친웨아오 심화 협력구 개발과 개방은 ‘웨강아오다완취(粵港澳大灣區∙광저우-홍콩-마카오 대만구, GBA) 발전 계획 요강’을 깊이 있게 시행하는 중점적인 조치이자 ‘일국양제’(一國兩制∙1국가 2체제) 실천의 중대한 배치이며, 마카오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주입하는 중요한 동력으로 마카오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촉진하고 국가 발전 대새에 융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방안에 따르면 중국은 헝친웨아오 심화 협력구를 마카오 경제의 적당하고 다원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플랫폼, 마카오 주민의 생활과 취업에 편리를 더하는 새로운 공간, ‘일국양제’ 실천의 새로운 시범지, 광둥성 9개 주요 도시와 홍콩, 마카오를 연결하는 거대 경제권인 웨강아오다완취 건설을 추진하는 새로운 고지로 만들 계획이다.

  방안은 2035년이 되면 ‘일국양제’의 강한 생명력과 우월성이 전격적으로 표출되면서 협력구의 경제력과 과학기술 경쟁력이 크게 향상되고, 공공 서비스와 사회보장 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되며, 헝친-마카오 통합 발전 체제 메커니즘이 더욱 개선돼 마카오 경제의 적당하고 다원적인 발전을 촉진한다는 목표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방안은 총 6장 29조 내용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발전 기반과 지도 사상, 협력구 범위, 전략적 포지셔닝, 발전 목표 등 총체적인 요구사항이 명시돼 있다. 2~5장에는 마카오 경제의 적당하고 다원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신산업, 마카오 주민의 생활과 취업을 편리하게 하는 새로운 터전 건설, 마카오와의 통합 수준이 높고 개방적인 새로운 체계 구축, 광둥과 마카오가 공동으로 논의∙건설∙관리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체제 구축과 관련해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조치를 제안하는 내용이 담겼다. 6장에는 헝친웨아오 심화 협력구 건설의 보장 조치가 기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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