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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바닷물벼 두바이엑스포에 등장

2021/10/11 13:34:20   source:sdchina.com

  2021년 10월1일 2020 두바이엑스포 중국관 ‘화하의 빛’ 정식으로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한다. ‘클라우드 중국관’ 함께 온라인 개통된다. 중국관은 전통한 붉은 초롱에 취재하며 총 면접은 4636제곱미터 있으니 이번 엑스포에 전시 면접이 제일 큰 장관 중의 하나다. 중국관의 주제는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혁신과 기회’로 다채로운 전시, 허실 융합하는 상호작용 체험, 현란한 불빛 연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서 전면적인 중국 이미지를 보여주도록 한다.

  산동성의 프로그램으로서 위안룽핑 원사 칭다오 바닷물벼 프로그램은 두바이엑스포에 등장한다. 중국관 3층 ‘혁신와 협력 전시구역’에 있으며 굴절화면, 입체 종이 조각 예술의 벽 등 형식을 통해서 위안룽핑 바닷물벼를 핵심으로 한 스마트 농업의 사례를 특별히 전시한다. 정보기술, 물류 인터넷 기술,스마트 장비 등 통해서 이루어진 농업 생산의 자동화, 스마트 농업을 전시하여 ‘스마트’로 기회의 문을 열고 ‘혁신’으로 미래와 소통하도록 촉진 시킨다.

  산동성정부와 중국관조위회의 허락을 받아, 두바이엑스포에 중국관 산동활동주간 시간은 2022년3월22일부터 24일까지 거행할 것으로 조정하며 중국관 성구시의 폐막 활동으로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해서 국내외 함꼐 진행할 계획이고 중외 게스트과 함께 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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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