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인민정부신문판 열리는 신문 발표회 소식에 따라 ‘2021 대화 산둥-독일 산둥 산업 협력 교류회’ 시리즈 활동은 10월28일부터 제남시에서 정식 시동할 예정이다.

　　중국과 독일은 전면적인 전략 협력 파트너이며, 경제 호보성 강하고 공통된 이익의 접점이 많고 협력하는 잠재력이 큰다. 이번 활동은 산둥성인민정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독일공상대회 주창해서 산둥성과 독일의 지방 정부, 업계, 혁신 플랫폼 간의 장기적 협력 기제를 건립하도록 목적이다.

　　‘기제성 플랫폼 타깃성 실효성’의 원칙에 따라 ‘대화 산둥’ 독일 시리즈 활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거며 제남시에서 주회장을 설치할 것이다. 16시에서 분회장으로 설치해서 과학기술 협신과 업계 업그레이드를 뚜렷하게 해서 국제적 영향력이 큰 독일 협력 플랫폼을 만들 예정이다.

　　지금 준비 상황을 보면 산둥성과 독일 공상업 관련 인사가 이번 활동에게 큰 주목을 가지게 되어, 참여 신청도 높고 예측 세미나에 참석할 인수가 2만 명 정도 달할 것이다. 그 때 독일 주 중국 대사과, 독일 지방 정부, 경무과 과학연구 기구 주화 대표, 기업 책임자 등 60 여 명 독일 대표들이 현장에서 참여할 예정이고 독일공상대회 영도, 바이에른 니더작센 주 정부 영도, 독일 지명 기업 책임자 등 온라인으로 회의 참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