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산동성은 디지털 전문 요원 제도를 건립하여 전문화된 '고문 + 직원'식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성의 중소기업이 디지털화 네트워크화의 지능화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성공업정보화청이 최근 인쇄발부한 1만명 디지털 전문 요원 기업진출 업무방안에 따르면 올해 산동성은 2000명의 디지털 전문인력을 육성해 20만개 이상의 중소기업과 연결해 서비스하고 2만개 이상의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전환을 직접 추진하게 된다.

　　성, 시, 현은 3 급 디지털 책임자 서비스 역량을 통일적으로 배치하여 기업의 지능화 기술 개조, 인트라넷 개조, 외부 넷 업그레이드, 설비 클라우드, 플랫폼 에너지 부여, 인터넷 마케팅, 포함성 경제 등 7가지 디지털 전환 임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소개에 따르면, 산동성은 화웨이 (산동) ICT학원 등 매체에 의해 매년 디지털 전문 요원의 특별 훈련을 전개해 디지털 전문 요원의 기능 양성, 직위 인증, 종합 평가를 강화하고 서비스 기업의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그중 2021년에는 20기의 훈련을 조직하고 매기에 100명씩 배치하며 2000명의 디지털 전문 요원의 교대 훈련을 완성한다. 디지털위원은 인증에 합격한후 자격증을 소지하고 직무를 수행한다. 이와 동시에 중소기업의 경영관리자와 디지털화 종업인원에 대한 업무교육을 강화하여 디지털 전문 요원의 연결협력능력을 향상시킨다.

　　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산동성 1만 명의 디지털 전문 요원을  육성할 계획이고, 10만개 이상의 중소기업과 접촉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을 직접 추진하고 중소기업 생산설비 인터넷 연결율 30% 이상, 관건 공정 수치제어화 비율이 36% 이상에 달하고, 온라인 마케팅 소득 평균보다 35% 이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