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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美 코로나19 기원 보고서 발표 관련 질의 답변

2021/11/1 15:43:13   source:kr.people.com.cn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이 “거짓말은 천 번을 되풀이해도 거짓말이다. 이런 보고서는 몇 번을 발표하고, 몇 개의 버전을 작성하더라도 철두철미한 정치 보고서이자 거짓 보고서라는 성질을 바꿀 수 없으며 과학성과 신뢰성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미국 국가정보국(DNI)이 지난 10월 29일 코로나19 기원 문제 기밀 해제 버전 보고서를 발표했다.

  31일 이와 관련해 가진 질의 답변에서 왕 대변인은 “미국 정보부처가 지난 8월 코로나19 기원 문제 기밀 해제 보고서 요약본을 발표했을 때도 중국은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기원 조사는 엄숙하고 복잡한 과학적 문제이므로 전 세계 과학자들이 협력해 연구해야 한다”면서 “정보부처를 동원해 기원을 규명하는 것 자체가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정치화한다는 확증이다. 미국 정보부처는 악행으로 점철돼 있으며 위조와 기만 수법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최근 80여 개국이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거나 성명을 내거나, 또는 각서를 보내는 등의 방식으로 기원 조사 문제 정치화에 반대하고, 중국과 WHO의 공동 연구 보고서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100여 개국과 지역의 300여 개 정당, 사회기구와 싱크탱크는 WHO 사무국에 코로나19 기원 조사 정치화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제출했다”고 언급하며 “이는 국제사회의 정의의 목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미국은 국제적인 정의를 도외시하고 여전히 정치적 농간과 정보 기원조사에 집착한다. 이는 코로나19 기원 규명을 위한 전 세계의 과학적 협력을 해치고 국제 방역 협력을 한층 더 훼손해 더 많은 인명 손실을 초래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왕 대변인은 대외에 책임 떠넘기기를 중단하고 국내 방역과 글로벌 협력에 힘을 쏟고, 정치적 농간을 중단하고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 기원 조사 협력에 여건을 만들어주며, 중국을 공격하고 먹칠하는 것을 중단하고 국제사회의 합리적인 우려에 부응해 WHO 전문가들에게 포트 데트릭 생물실험실 및 생물실험기지를 개방하는 것이 미국이 현재 해야 할 일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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