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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불과 600마리 넓적부리도요, 3년 연속 푸젠 찾아

2021/11/24 10:07:45   source:kr.people.com.cn

  최근 세계 멸종위기 조류종 넓적부리도요(학명: Eurynorhynchus pygmeus)가 푸젠(福建) 취안저우(泉州) 진장(晋江) 웨이터우만(圍頭灣)에 나타났는데, ‘7L’ 표식을 가진 넓적부리도요 한 마리가 3년 연속 이곳에 등장하고 있다.

  이 희귀한 조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600마리에 그치며, ‘새 중의 자이언트판다’로 불리고, ‘중국국가중점보호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되었다. 넓적부리도요는 동아시아에서 호주로 이동하는데, 중국에서는 주로 철새이고 일부는 겨울새도 있으며, 봄과 가을에 중국을 경유한다. 첸저우 진장 웨이터우만은 경유지의 한 곳이며, 일부 넓적부리도요가 이곳에서 3~5일 정도 머물다 먹이를 보충한 후 다시 이동한다.

  천하오(陳浩) 샤먼(廈門)시 조류관찰협회 이사는 “이번에 발견된 ‘7L’ 표식을 가진 넓적부리도요는 2019년 여름 러시아 축치 번식지에서 태어나, 2019년과 2020년에 첸저우 진장 웨이터우만에서 겨울을 보냈다. 앞서 ‘7L’ 표식을 가진 넓적부리도요는 2020년 10월과 올해 10월에 장쑤(江蘇) 옌청(鹽城)습지에서 조류관철 애호가들에게 발견된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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