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동성이 제5차 성급 무형문화유산 대죠적 항목 명록(합계 95개 항목)과 성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적 항목 명록 확장항목명록(합계 74개 항목)을 발표했다. 명록은 민간문학, 전통음악, 전통무용, 전통희극, 광대놀음, 전통체육, 연예와 잡기, 전통미술, 전통기예, 전통의약, 민속 등 10대 분류가 망락된다.

　　산동성 무형문화유산 자원은 아주 풍부하다. 지금까지 전성이 각 종류 무형문화유산 실마리 120여 만 조를 전면 조사했고, 모두 유네스코 조직 인증한 ‘인간 무형문화유산 대표명록’항목 8개, 국가급 명록 186항(수량이 전국 제2위를 차지), 성급명록 1073항, 시급명록 4121항, 현급명록 12758항이 있다. 현존의 국가급 전승인 88명, 성급전승인 429명, 시급전승인 2553명, 현급전승인 8025명이 있다. 전성이 한 급가급문화생태보호구역 즉 제노문화(유방)생태보호구역이 있고, 전국 7개 국가급문화생태보호구역 중에 하나이다. 또한 황하문화(동영)생태보호실험구역 등 13개 성급문화생태보호실험구역이 있다. 동아아교주식회사유한회사 등 3개 기업은 문화와관광부가 명명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생산성보호시범기지가 있고, 모두 덕주파지그룹 등 성급 무형문화유산 생산성보호시범기지 68개 있다. 전성은 모두 각 종류 문형문화유산 기업과 경영자 120여망 개, 직접종업직원은 390여만 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