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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 황허강 연안 9개 도시 올해 16개 회사 새로 상장

2021/12/29 14:35:43   source:sdchina.com

  12월 28일, 성정부신문판공실은 브리핑을 갖고 최근 출범한 <금융에서 생태환경보호와 생태환경보호산업 발전을 지지할데 관한 약간의 조치>에 대해 해독했다. 올해 들어 산동성은 생태환경보호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황허강유역의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면에서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성지방금융감독관리국은 상장육성서비스 상시화 메커니즘을 한층 더 건전화하여 2200개 기업으로 구성된 상장예비자원고를 구축하고 503개 중점예비기업을 선정, 집중 육성했다. 그중 황허강 연안 9개 도시 중점예비기업은 239개에 달했다. 올해 들어 기업들의 상장 행보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그중 황허강연안의 9개 도시에 새로 상장한 회사가 16개에 달해 작년 전년에 비해 6개 늘어났으며 상장회사의 산업 분포와 전체 질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제남시는 황허강유역의 중요한 절점도시로서 전국 첫 과학기술혁신금융개혁시험구 설립을 성공적으로 비준받았는데 이는 금융서비스 과학기술혁신과 녹색경제발전을 선도하는데 적극적인 의의가 있다. 다음 단계에서 산동성은 동영, 빈주등 도시가 황허강유역의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을 중심으로 혁신시범을 전개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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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