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산둥성정부신문판 열린 발표회의 소식에 따르면 산둥성은 짝짓기 방법을 탐색할 거고 30개 향촌진흥 시범 민족마을을 건설할 것이다.

　　산둥성민족종교사무위원회 주임 조김평의 소개를 근거해, 제7회 전국인구조사 한 데이터에 보면 산둥성에 상주한 소수민족 인구가 90만 5000명이 있다. 다량한 다른 지역부터 온 소속민족의 유동인구도 있으니 최고봉 때 약 50만 명 정도 있다. 다음에 산둥성은 민족진 민족마을이 황하유역생태보호와 고질량 발전, 신구 운동 에너지 전변 등 중대 전략과 연결을 시킬 거며 자원적 우세에 근거해, 큰 힘으로 특색 업계를 발전 시킬 것이다.

　　동시에 산둥성은 소속민족 유동인구의 서비스 보장 작업을 잘 수행해서 전성에서 300여 개 역참을 건설해, 끓임 없이 구역 내 각 민족 대중에게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자녀입학 노동보장 의료봉양 사회구조 법률도움 등 방면에서 전면적인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