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월4일 막을 열렸다. 허쩌에서 온 모란 꽃은 말린 화재의 하나로 샹그릴라호텔, 려정화원호텔 등 7개 동계올림픽의 계약호텔에 선보여, 해외 손님들을 맞이할 때 중국 전통문화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9일 기자가 모란꽃 제공업체 허쩌성성모란산업유한회사의 책임자 성해양과 연락했다. 지금 베이징로 발송하는 300 송이 모란꽃이 보라색·빨깐색·노란색·진분홍색·흰색 등 다양한 색상이 있으며 허쩌 모란꽃을 사용한 꽃꽂이 작품은 한 30여 개에 달한다.
성해양의 소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예약호텔에 전통 스타일 한 꽃과 다른 비물질문화재 장식품을 입장했고 허쩌의 모란꽃은 전통적으로 길하고 귀한 뜻이 있어, 다른 화재, 악세사리들과 함께 전문가의 손에서 아름다운 뜻까지 담아 있는 작품으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