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0531-85876666
中文|English|
이슈본문

中, “타이완 민진당 당국의 정치적 농간, 역사의 심판 받을 것”

2022/3/31 10:13:59   source:kr.people.com.cn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장이 최근 이른바 ‘민주’라는 명목으로 타이완(臺灣)을 방문한 일과 관련해, 29일 열린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왕원빈(汪文斌) 대변인은 “NED 회장이 이른바 ‘민주’라는 명목으로 중국 타이완 지역을 방문한 것은 민주주의를 위한 양악이 아닌 분열을 조장하는 독약을 팔기 위한 것이다. 민진당 당국이 거짓된 ‘민주’로 실제로는 ‘독립’을 도모하는 정치적 농간은, 타이완 민중들을 재앙으로 밀어넣는 수렁이 될 뿐이며, 결국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왕 대변인은 “NED는 ‘두 번째 중앙정보국(CIA)’으로 불려지며, 스스로를 ‘비정부, 비영리’ 기관이라 칭하지만, 실제로는 장기간 미국 국회와 백악관의 지원을 받았고, 이른바 ‘민주’라는 이름으로 세계 각지에서 가치관 침투, 타국 정권 전복 및 파괴, 반정부 운동 선동 등의 불명예스런 일과 결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몇 년간 ‘오렌지 혁명’, ‘자스민 혁명’, 홍콩 ‘송환법개정 사태’, 태국의 반정부 시위와 같은 다수 국가에서 발생한 컬러혁명, 분쟁 및 폭동 사건의 이면에 NED가 자리하고 있다. NED는 장기간 다수 국가의 반정부 단체와 결탁해 실제로는 미국이 다른 나라의 내정을 간섭하고, 자국의 이익만을 도모하기 위한 도구다”고 언급했다.

  왕 대변인은 “NED는 장기간 ‘동투르키스탄 이슬람 운동(ETIM)’, ‘홍콩독립’, ‘시짱(西藏) 독립’ 세력과 결탁해, 갖가지 반중 시위를 지원하고 조정했고, 또 중국과 관련한 각종 거짓 소문의 출처 및 전파자 중 하나다”라고도 말했다.

  마지막으로 미국 측에 “‘타이완 독립’ 세력 대신 ‘민주’라를 이름을 등장시켜 ‘타이완을 통한 중국을 제어하려는’ 전략적 속셈은, 과거에도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현재와 미래에는 더욱 이루어질 수 없다. 작년 미국에서 열린 이른바 ‘지도자 민주주의 정상회의’도 처량하게 끝이 났다. 만약 미국이 또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타이완 독립’을 지지하려는 정치적 농간을 부리고 싶다면, 더 큰 실패만 할 뿐이다”라고 경고했다.

관련 기사

사진

韩语翻译:
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