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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브리핑본문

올해 1분기 산둥성 대외무역 수출입 작년 비하여 13.7% 성장

2022/4/19 15:33:53   source:sdchina.com

  4월18일, 산둥성정부신문판에 발표회를 열렸으며 올해 1분기 산둥성 대외무역의 전반 상황을 소개했다.

  발표회에서 지난해관 부 관장 장이빙은 2022년 1분기 산둥성 대외무역 수출입 7106.5억 위안, 동기보다 13.7% 증가했으며, 전국의 전체 증가 속도보다 3개 포센트로 높고 전국 수출입 총액의 7.5% 차지하여 작년 동기 대비 0.2개 포센트를 상승해 전국에 6위로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그 중에서 수출 4179.1억 위안 22.2%으로, 수입 2927.4 억 위안 3.4%를 증가하며 무역흑자 1251.7 억 위안 113% 확대됐다. 증가속도를 보면 산둥성 대외무역 증가 속도는 전국에서 앞선 10위권 성시의 가운데 6위를 차지해, 수출 수입의 증가속도는 각각 4위 및 8위로 기록한다.

  장이병은 1분기 산둥성 대외무역 수출입 상황은 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하나, 구역 대외무역 발전 더욱 조화롭다. 1분기에 교동경제권 성회경제권 노남경제권 모두 수출입 대외무역을 증가했으며, 동부 연해 지역은 지속적 대외무역의 주력군 역할을 발휘해서 칭다오 옌타이 수출입 총액이 늘 전성에서 1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서부 지역 대외무역 규모가 확대해 자오좡 지난 타이안 증속이 빠른다. 둘, 일반무역 상대 안정적이고 보세물류방식 수출이 증가 속도 올린다. 셋,민영기업의 활력이 더욱 증강된다. 1분기에 산둥성 민영기업의 수출입 총액 5053.9 억 위안 18.1% 성장된다. 넷, 아세안 등 주요 무역 시장에 대한 수출입이 성장을 유지한다.1분기에 산둥성은 아세안 지역에 대한 수출입 총액이 1165.6 억 위안 달했으며 37.2% 증가했다. 동시에RCEP 중국 제외한 다른 14개 성원 국가에 대한 수출입 총액 2572.6억 위안으로 20.9% 증가했다.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 대한 수출입 총액 2473.8억 위안, 25.1% 성장했다.

  산둥성 대외무역 성장하는 원인을 보면 주로 다음 2가지 있다.하나, 주요 제품 수출은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수출 규모가 안정적 성장이다. 둘, 첨단 기술 제품은 수입 성장을 이끌어 된 주요 역량이다. 산둥성 선진 제조업 발전 속도를 내면서 관련된 원재료, 부품 등 수입 요구가 빠르게 증가된다. 1분기 산둥성 수입한 첨단 기술 제품 총액 381.8억 위안 34.3% 성장되고 산둥성 수입을 증가 시키는 주요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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