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22회 세계 지적재산권의 날입니다. 산둥성정부신문판 열린 발표회에서 성시장감관국은 전성 지적재산권 발전과 보호에 대한 상황을 소개했으며 <2021년 산둥성 지적재산권 발전과 보호 상황> 백서와 2021연도 지적재산권 보호의 전형적인 사례를 발표했다.
2021년 산둥성 지적재산권 사업은 안정적으로 발전하여 전성 발명특허 수여 3.63만 건, 상표등록 46.5만 건, 동기대비 각각 35.6% 32.9% 성장했다. 2021년말까지 전성 발명특허 보유량 15.08만 건, 인구 1만명당 발명특허 보유량은 14.85건으로 달하며 2020년말보다 2.45건 증가했다. 유효등록상표 205.7만 건, 누적 보호지리표지 상품 81개 품목으로 승인받았다. ‘십사오’ 지적재산권은 강성 건설이 좋은 출발을 이루었다.
산둥성은 차원이 높고 영향이 큰 활동을 계속 전개하여, 기초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을 내놓았다.성인대상위회는 <산둥성 지적재산권 보호와 촉진 조례>를 통과하여 성위상위회 성정부상무회의에 <지적재산권 강성 건설 강요(2021-2035)> 심사했다. 성시장감관국은 <지리표지 보호와 운영의 ‘십사오’계획>을 발표하여 17개 부서와 연합해, 지적재산권 보호 10조, 총 60개 조치를 포함한다.
고교국가지적재산정보서비스센터 6곳, 세계지적재산권 조직기술과 혁신센터 6곳이 건설한다. ‘10강’ 산업 툭허 우선 심사 3573건을 처리해, 동기대비 76.1% 증가해, 185만 건 상표등록실질심사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