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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너지국, 러우충돌 영향 속 中 에너지공급 전반 안정

2022/7/28 13:00:48   source:korean.cri.cn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이 발생한 후 일부 나라들이 러시아에 대해 전방위적이고 빈번한 제재를 가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대해 커다란 충격을 가져왔으며 에너지 공급과 수요간 균형이 깨지고 에너지 가격이 폭등했다. 이런 상황이 중국의 에너지 안전생산에 대해 어떤 영향을 주고 또 중국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와 관련해 국가에너지국 해당 담당자가 27일 답변했다.

  장건화 국가에너지국 국장이 27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진행한 보도발표회에서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간거하고 막중한 국내개혁 안정발전의 임무 앞에서 중국은 개방된 조건하의 에너지 안전을 전격 보장하고 국내 에너지 공급의 총체적 안전과 안정을 실현하며 경제사회의 고품질 발전과 민생 수요를 유력하게 지탱했다고 소개했다.

  장건화 국장은 2018년 중국이 천연가스 공급과 저장체계 건설을 가속화한 이래 가스저장 규모가 쾌속 증가해 3년여간 배로 늘었다고 표시했다. 그는 현재 중국의 지하 가스저장창고의 가스주입 진도가 양호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난방기간 전에 공급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원하게 볼 때 "14.5"계획기간 말까지 중국의 천연가스 저장능력이 2021년의 기초 위에 또다시 한배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 단계 우리는 계속 국내에 입각해 다원화를 보장하고 저장능력을 강화하며 공급과 저장, 판매 체계를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공급과 리스크 관리통제능력을 증강해 석탄 공급과 전력 공급의 안정을 확보할 것입니다. 국제협력면에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소통과 대화, 협력을 통해 해당 에너지 생산국, 소비국 그리고 해당 각측과 협조를 강화하고 동부, 서북, 서남, 해상 4대 가스수출통로의 안전한 운행 확보를 위해 노력하며 글로벌 에너지시장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중국의 수입 원유는 2.5억톤, 천연가스 744억 입방미터, 석탄 1.15억톤, 전력 29.6억 키로와트시에 달했으며 국내 에너지 공급 보장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가에너지국 신에너지 및 재생가능에너지사(司) 이창군 사장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확실히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대해 커다란 충격을 가져왔고 나아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일정한 영향을 끼쳤지만 글로벌 에너지 녹색 저탄소 전환의 대추세는 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에너지는 이미 각국이 경쟁을 벌이는 중요 영역으로 새로운 에너지 기술혁명과 산업혁명의 주요 전장이 되었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최근 년간 중국의 신에너지 산업발전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기계설치, 기술수준이든지 산업사슬 능력이든지 모두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태양광 등 신에너지산업의 국제경쟁 우위가 뚜렷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년 해외 태양광시장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왕성했고 물량과 가격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중국 태양광 제품의 수출총액은 259억달러에 달해 동기대비 113.1% 증가했습니다."

  "14.5"기간은 중국의 탄소배출 정점에서 공략기, 잠복기이다. 장건화 국장은 글로벌 에너지공급이 긴장한 정세에서 중국은 2030년 전에 탄소배출 정점도달목표를 실현할 능력과 신심이 있다고 말했다.

  "작년 글로벌 에너지공급이 긴장하고 유럽 여러 나라에서 석탄발전을 재가한 정세에서 중국의 비 화석 에너지발전은 원래 태세를 유지했으며 에너지 소비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7%포인트 증가해 15.9%에서 16.6%로 상승함으로써 18차 대표대회 이래 연평균 증속을 유지했습니다. 지금부터 2030년까지 비화석 에너지 소비비중이 연 평균 1%포인트의 속도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되며 2030년 전에 탄소배출 정점도달목표를 실현할 능력과 신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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