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가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국가회의센터와 수도철강단지에서 개최된다. "쌍탄" 즉 탄소배출 정점도달과 탄소중립이란 전략배경하에 2022년 서비스무역교역회는 "환경서비스전문테마"를 신설하고 탄소배출 정점도달과 탄소중립, 탄소거래, 탄소금융, 기상경제, 녹색도시 등 의제와 관련해 약 30차례의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설한 환경서비스 전문테마는 "쌍탄이네이블·혁신동력의 진작"을 주제로 저탄소 에너지, 기후와 탄소경제, 탄소중립과 친환경기술, "쌍탄"시범도시 발전 등 네가지 전문구역을 설치해 글로벌 환경서비스영역의 최신 성과와 기술 응용을 집중 전시할 예정이다. 이는 기업의 기술혁신을 고무하고 협력교류 플랫폼을 창조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