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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양가부 연 목판 세화 예술 축제 개막

2022/9/9 9:31:15   source:weifang.gov.cn

  8월31일 저녁, 제19기 양가부 연 목판 세화 예술 축제 겸 제3기 화향 문화 관광 축제는 한팅구 ‘고한·몽리수향(古寒·梦里水乡)’에서 개막되었다. 개막식에서 한팅구 비물질문화유산공방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제 20 차 당의 대회를 맞이하기 위한 서화 정품전을 위해 제막했다. 동시 ‘제 20차 당의 대회를 맞이한다’ 대형 문예 공연이 개최되고 ‘산동 수작 한팅호물(山东手造·寒亭好物)’ 중국 트렌드 창의 마켓도 그날에 개시되었다.

  전국 목판 세화 3대 생산지 중에 하나로서 한팅구 양가부 목판 세화는 국내외에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4000년 전 한탁은 여기서 나라를 세웠다. 한팅구는 이 지리적 우위의 힘을 빌려 만든 국가 4A급 풍경구 양가부 민간 예술 대관원, 우왕 습지, 류의산, 고한몽리수향 등 풍경구들의 이름이 멀리 알려져 있다.

  개막식 끝난 뒤, 한팅구는 2달간의 3개 부분과 15항 시리즈 활동으로 이루어진 ‘산동 수작’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주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전람 전시, 문화 교류, 문화 관광이 하나로 되는 종합적 축제를 개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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