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 ‘산둥의 10년’ 시리즈 주제 기자 회견 개최했다. 2021년말까지 전성 연해 항구에 생산적인 정박지는 616개 달하며, 그 중 만 톤급 및 이상의 정박지가 358개 보유하고 있고, 총 통과 용량은 10억 톤을 초과했다. 20만 톤급 이상의 대형 정박지가 25개 보유하고 있으며 규모는 전국 연해에 1위이다. 세계 일류 해양 항구 건설 가속화 추진했다.
육해연계, 종합발전을 견지하고 총 300개 이상의 컨테이너 항로를 개설하고 그 중 200 개 이상의 대외무역 항로를 개설되, 수량은 북방항구에 1위이다. 내륙 무수항 30개 개설한다.
산둥성은 교통운수부가 확정한 첫 번째 교통강국 ‘스마트 항구 건설 시범’ 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