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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山東) 패리티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 첫 '녹색 발전' 발표

2022/11/2 15:08:51   source:sdchina.com

  산둥(山東)의 첫 패리티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가 며칠 전 정식으로 송전망에 들어갔다.

  발해(渤海)중부해상풍력발전 A건설부지 프로젝트는 풍력 송풍기가 서서히 돌기 시작하면서 산둥성 최초의 저가 해상풍력발전이 이곳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발해(渤海)중부해상풍력발전 A건설부지은 발해만 둥잉(東營)수역에 위치하며 총 66억 8500만 위안을 투자하여 60대의 해상 풍력발전 세트를 건설했으며 총 설비는 501메가와트이며, 매년 16억 9800만 kwh의 녹색 전력을 제공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25만 7700만 톤 줄일 수 있다. 발해(渤海)중부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는 연속적으로 15개의 전국 및 세계 기록을 경신했고, 세계 최초로 당해에 계획, 당해에 승인, 당해에 착공, 당해에 송전망으로 발전한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가 되었다.

  과거에 해상 풍력은 거액의 재정 보조금을 받았다. 올해부터 새로 증가된 해상풍력발전 항목이 보조범위에 들어가지 않고 송전망 전기가격은 과거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원가를 낮추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산둥성은 현지 풍력발전소에 적합한 송풍기를 연구 개발하여 단기의 전력을 높이고 날개를 늘리는 등 방법을 통해 발전 효율을 높였다. 산둥성은 발해(渤海)중부, 반도북, 반도남등 3대 연해 풍력에너지 지역을 포치해 2025년까지 풍력 등 청정에너지 규모가 성 전체 전력 사용량의 20%를 차지하게 함으로써 '탄소 최고치(碳達峰)'와 '탄소 중화(碳中和)'목표를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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