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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개막 카운트다운…준비 완료

2022/11/21 9:50:46   source:korean.cri.cn

  카타르 월드컵이 20일(현지 시간) 중동과 아랍권에서 처음 열린다. 개막을 앞두고 카타르 월드컵조직위원회의 나세르 알레하르트 최고경영자(CEO)는 중앙방송총국(CMG) 기자에게 "카타르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월드컵 개최는 개최국에게 기회이자 도전이다. 알레하르트 CEO는 원활한 대회 개최와 관전하는 팬들의 좋은 경험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해 "각종 준비가 마무리됐다"며 "카타르는 이번 축구의 향연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월드컵 경기장과 훈련장,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준비돼 있고, 팬들에게 더 좋은 월드컵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도시를 더 아름답게 하는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카타르는 준비 과정에서 교통 건설과 경기장 시설 등에 친환경 기술과 에너지 절약 장비를 대거 적용해 친환경 저탄소 월드컵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타르 월드컵의 8개 경기장은 설계부터 건설까지 저에너지 소비, 탈부착, 재활용의 개념을 엄격히 준수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였다. 월드컵 경기장의 잔디 재배는 해수 담수화 및 빗물 수집 및 재활용 기술을 채택하고 지능형 절수 및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통해 스프링클러 지역 및 스프링클러 시간을 지능적으로 제어하여 기존 잔디 재배에 비해 약 40%의 담수를 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레하르트 CEO에 따르면 인프라 건설에서 카타르는 고품질의 친환경 소재를 최대한 활용했으며, 카타르 본국과 지역 특성에 맞는 세계적인 친환경 표준을 제정했고 신에너지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카타르는 지난 10여 년간 인프라에 2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며 이는 카타르 경제의 장기적 발전에 안정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알레하르트 CEO는 월드컵은 카타르의 큰 기회라면서 이번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가 카타르를 주목하고 있고, 카타르는 월드컵 준비를 제때에 잘 마쳤으며, 이제 카타르는 포스트 월드컵 단계에 지식 경제를 발전시키고, 석유 및 가스 수출에 대한 심각한 의존에서 벗어나 더 많은 관광객과 더 많은 무역 및 투자를 유치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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