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기자가 산둥성상무청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산둥성상무청이 주최하고 산둥성전통점포기업협회에서 청부한 제1회 전통점포 설맞이 상품축제가 지난순겅(濟南舜耕)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그때에는 백여개 전통점포와 무형문화재, 삼품일표(三品一標: 무공해농산물, 친환경식품, 유기농산물과 농산물의 지리적 표시를 통칭한다) 기업들이 설맞이 상품축제 기간에 집중적인 전시와 판매를 진행하여 설맞 분위기가 짙고 품질이 좋으며 가격이 저렴한 시민 설맞이 상품 구매 우선의 명절을 만들 것이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제1회 전통점포 설맞이 상품축제는 미리 만든 요리, 술과 음료, 조미료 양조, 식량과 식용유 식품 등 6개 부문을 설치하여 명절소비에 적합한 전통점포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전시, 판매하였다.

　　하오핀산둥(好品山東) 부분에는 '하오핀산둥'에 입선된 첫 번째 전통점포 브랜드 기업과 장추(章丘)대파, 르자오(日照)녹차, 옌타이(煙台)사과 등 지역성 랜드마크 제품이 포함된다.

　　품질이 우수하고 종류가 많은 설맞이 상품들을 제외하고， 설맞이 상품축제 기간 조직위는 개막식, 지도자 전시관 순찰, 복지수집과 접목 등 풍부한 행사를 준비했다. 관련 단위 책임자들이 설맞이 복지를 구매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하도록 조직했다. 품종이 풍부하고 품질이 고급이며 수요에 맞고 근심과 힘을 절약하는 단위 설맞이 복지 구매 우선의 명절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