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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과 국제 성·주 모여, 함께 녹색 건축 발전 협력 논의

2022/12/8 15:33:10   source:sdchina.com

 

  12월7일, 제11차 우호성·주 지도자 정상회의 녹색 건축물 교류협력 세미나가 온라인으로 성공 개최되었다. 이 번 활동은 제11차 우호성·주 지도자 정상회의 전 시리즈 활동 중의 하나로 산둥성위외판과 산둥성주택성향건설청 공동으로 개최했다.

  2023년 제11차 정상회의 주최자로서 산둥성은 이번 시리즈 활동 계기로 ‘녹색발전’주제를 중심에 두고 각 우호성·주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추진할 거고 각 우호성·주를 위하여 녹색을 바탕에 둔 우호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할 것이다.

  어퍼오스트리아, 바이에른, 웨스트케이프, 퀘벡주 건축부서 대표와 녹색건축 프로젝트 전문가들이 발언했고 각 성·주의 실제 상황과 결합하여 각자의 경험과 방법에 대해서 교류했으며, 우호성·주 지도체제를 따라 적극 녹색건축 분야의 교류협력을 전개할 것을 표명했다.

  우호성·주 지도자 정상회의는 2002년부터 설립된다. 정상회의는 2년마다 번갈아 개최하며, 지금 규법에 따라 이미 300개 이상의 협력 프로젝트가 달성했다. 2023년 산둥성은 ‘녹색발전’ 주제로 한 제11차 우호성·주 지도자 정상회의를 주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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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