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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정치국 민주생활회의 개최, 習 총서기 중요 연설 발표

2022/12/28 10:06:31   source:korean.cri.cn

  중공중앙정치국이 12월 26일 부터 27일까지 민주생활회의를 개최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을 전면관철하고 ‘두개 확립’의 결정적 의미를 깊이있게 이해하며 ‘네가지 자신감’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당원 간부를 단결하고 이끌어 분발하는 정신으로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중대 결책과 배치를 관철하고 실행하는 등 내용을 주제로 중앙정치국 업무와 결부해 ‘두가지 수호’를 선두적으로 실천하는 것과 연결하며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으로 마음을 모으고 정신을 다지며 당의 전면 지도를 선두적으로 견지하고 강화하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선두적으로 견지하고 투쟁정신을 선두적으로 발양하며 엄격히 당을 다스리는 정치 책임을 선두적으로 실천하는 등 방면의 실제와 결부해 성적을 총화하고 부족함을 되새기며 당성을 분석하고 비판과 자아비판을 진행했다.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회의전 중앙정치국 동지들은 관련 책임자들과 대화를 가지고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으며 발언 제강을 작성했다. 회의에서 중앙정치국 동지들은 모두 연설을 발표했으며 주제를 둘러싸고 <중공중앙정치국이>, <중공중앙정치국>을 결부해 문제를 찾고 깊이있게 분석하며 흉금을 털어놓고 진솔하게 토론했으며 분위기는 엄숙하면서도 활발했고 예기의 효과를 거두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정치국 동지들의 발언에 대해 일일이 평가하고 요구를 제기했으며 총결을 진행했다. 그는 이번 중앙정치국 민주생활회의는 잘 진행됐고 성과가 있으며 모두 마음을 열고 사상을 교류하고 문제점을 짚었으며 방향을 명확히 했다며 중앙정치국이 단결을 증진하고 업무를 개진하며 사명을 짊어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중앙지도그룹의 응집력과 전투력, 구심력을 강화하는데 유리하다고 표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는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 건설하고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추진하는 위대한 청사진을 기획했고 새시대 새로운 여정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목표와 임무를 명확히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20차 전당대회 정신을 관철하고 실천하는 것은 현재와 향후 한 시기 전당의 첫 정치 임무라고 말하면서 중앙정치국 동지들은 제20차 전당대회 정신을 전면학습하고 전면장악하며 전면실천하는데서 선두적으로 본보기를 보이고 사명을 잊지않고 대중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사상과 행동을 제20차 전당대회의 각항 결책 및 배치와 통일시켜야 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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