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중국 전역 수로 여객 수송량이 연 42만명에 달했고 국제 항행 선박 선원 교대 새 규정이 실시됐다.

　　8일, 광주 수파, 주강 관광 선박 출항수가 904회에 달했고 수송 여객수가 연 3.1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8.6% 증가했다. 주해 지역의 고속 여객선과 섬 관광 선박 출항수는 100회에 달해 연 9000명의 관광객을 수송했으며 그 중 만자 통상구는 마카오로 향발하는 여객선 출항수를 26회 증가했다. 2023년 춘절기간 광동 수로 여객 이동량이 현저히 증가했고 연 340만명의 여객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기대비 35.5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절강 녕파에는 미국 서배너에서 온 선박이 주산항 매산 부두에 정박했고  4명의 선원이 귀가하기 위해 선박에서 내렸다. 선원들 중 항행 시간이 가장 긴 선원은 10월간 해상에서 근무했다. 선원들은 PCR 검사, 체온측정, 건강코드 제시 등 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