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산둥성 제14기 인대 1차 회의는 지난산둥회당에서 막을 열렸으며 산둥성 성장 저우나이샹은 성정부를 대표해 정부업무 보고했다.
보고서는 성위경제업무회의 배치에 따라 2023년 연간 경제사회 발전 예상 목표를 아래 같이 지적했다. 지역 총생산은 5%이상으로 증가, 일반 공공 예산 수입은 5%이상 증가, 주민 1인당 가처분 소득은 5% 이상 증가, 도시 신규 고용은 110만 명 이상, 도시 조사 실업률은 5.5% 이내 하고, 주민 소비 가격 상승률은 약 3%이며, 식량 생산 능력은 1100억 근 이상으로 안정적이고, 대외무역과 투자는 질적 향상 촉진해, 국가가 정해진 에너지 절약,탄소 저감의 구속성 지표와 환경 품질 개선 목표를 전면적으로 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