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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스위스 다보스서 개막

2023/1/18 15:18:04   source:korean.china.org.cn

  2023년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동부의 작은 마을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총회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글로벌 정계, 재계, 학계, 언론계 대표 약 2700명이 참석해 ▲에너지 및 식량 위기 ▲고인플레이션, 저성장 및 고부채 문제, ▲산업 불황 ▲사회적 취약성 문제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논의할 예정이다.

  뵈르게 브렌데 WEF 총재는 일전에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전쟁, 보호무역주의, 기후변화 등 글로벌 경기침체의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총회는 수십 년새 가장 복잡한 지정학적·경제적 갈등의 배경 속에서 열리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WEF 창립자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총회 개막에 앞서 "정치·경제·사회 등 여러 역량의 영향 아래 글로벌·국가 차원의 분화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신뢰 손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협력을 강화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회복을 위한 여건을 조성해야 하는 동시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경제 발전의 근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WEF는 세계 경제 분야의 문제점을 연구하고 토론하며, 글로벌 경제협력과 교류를 촉진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비공식 국제기구로서 1971년, 슈밥 회장이 유럽 지역 경영인들을 초청해 시작한 '유럽경영포럼'(EMF)을 모태로 한다. 이후 1987년, '유럽경영포럼'은 '세계경제포럼'으로 명칭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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