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산둥성 주택도농건설사업회의에서 알게 된 바로는, 2023년 산둥성은 보장성임대주택의 발전을 가속화하여 전 성 범위 보장성임대주택 8만 3,000채(간)을 새로 조달하게 된다.

　　왕위즈(王玉志) 산둥성 주택과도농건설청 청장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산둥성은 토지, 금융, 세금, 가격 등 지원정책을 실행하여 민간역량이 보장성임대주택 건설에 참여하도록 유도하여 다주체 공급과 다경로 보장을 실현할 것이다. 산둥성은 또 공공임대주택 건설 및 운영 관리를 강화해 최저생계보장대상자와 저소득층 가정의 주택난을 중점적으로 해결할것이다.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주택을 건설하고 임대보조금 지급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 성적으로 600채의 공공주택을 새로 착공하고, 1만 6600채의 공공임대주택 보조금과 2만 8300채의 공공임대주택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