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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격 '외' 호|외국인 친구 치샤(栖霞)에 들어가, 아름다운 향촌 감상

2023/4/23 16:50:50   source:sdchina.com

  4월22일 미국·독일·영국·한국·네팔 등에서 온 6개 국제가족이 옌타이 치샤(栖霞)에 들어가, 치샤(栖霞)의 생기와 문화적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봤다.

  풍탁연합사(豐卓聯合社)의 체리 하우스에는 수정같이 맑은 체리가 가지에 가득 걸려 있고, 봄철 향촌에 아름다운 색채를 더했다.여기는 옌타이시 최초의 체리 왜성화 대목 배양 실험실이며 연간 100만 그루의 고품질 묘목을 재배할 수 있고 연간 총생산 5000만 달하며 성급 시범 기지이기도 한다.

  쉬자촌(許家村) 마을을 통과해서 흘어가는 강, 돌로 쌓은 벽체, 문화유산이 깊은 벽화, 열정적인 사람들…. 새로운 시대의 '도화원(桃花源)'이 외국인들에게 나타났다.직원의 안내에 따라 외국 친구들은 쉬자촌(許家村) 방문하고 독특한 음식을 맛보고 향촌진흥의 행복한 생활의 모습을 알아봤다.

  특색있는 시골 풍경은 외국인 친구들의 눈길을 이끌어 왔다. 그들은 기념촬영을 하면서 돌아다니며 얼굴에서 놀아운 표정과 칭찬한 말이 끝지 않았다. 모두 향촌진흥의 성과를 극찬했다.

  독특한 향촌 풍미를 지닌 붉은 벽화가 옌타이 지역의 향촌 테마 벽화를 만들었다. 이제 산업 번영하고 생태 환경 좋고 향촌 문명하고 생활 풍부한 향촌 발전하는 길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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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산동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